[수학 수업 사례] "공식 외우기 끝! AI와 대화하며 원리를 설계하다"

: 5학년 다각형의 넓이, 사고력 확장 칸미고와 1:1 맞춤 토론

칸미고와 수학 도형 의 넓이 공부하는 모습

1. 도입: 정답을 알려주는 AI는 수학의 독(毒)이다 수학 시간에 AI를 잘못 쓰면 아이들은 "문제 풀어줘"라고만 합니다. 하지만 제가 활용한 [사고력 확장 칸미고]는 절대 답을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가진 개념의 오류를 스스로 찾아내고, 공식이 만들어진 '이유'를 깨닫게 하는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을 적용했습니다.


2. 수업의 생생한 현장: "삼각형의 넓이는 왜 2로 나누나요?" 이미지 속 '근육' 비유처럼, 수학에서도 아이의 머릿속을 깨우는 결정적 대화 사례를 소개합니다. 

  • 아이: "삼각형 넓이 공식이 '밑변 × 높이 ÷ 2'인데, 왜 꼭 2로 나눠야 해요? 그냥 곱하면 안 되나요?"

  • 수학 칸미고: "허허, 참으로 날카로운 질문이구나! 비유를 들어볼게. 직사각형 모양의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싹둑 자르면 어떤 모양이 두 개 생기니?"

  • 아이: "음... 똑같은 모양의 삼각형 두 개가 생겨요!"

  • 수학 칸미고: "맞아! 그럼 직사각형의 넓이(밑변 × 높이) 안에는 우리가 구하려는 삼각형이 몇 개 들어있는 셈일까? 네 생각은 어떠니?"

  • 아이: "아! 두 개가 들어있으니까 하나만 구하려면 나누기 2를 해서 절반을 만들어야 하는군요!"

  • 수학 칸미고: "참으로 멋진 발견이구나! 공식을 외우는 것은 집의 외벽만 보는 것이지만, 원리를 아는 것은 집의 뼈대를 세우는 것과 같단다. 이제 평행사변형 넓이는 어떻게 구할지 상상이 가니?"


3. 수업 결과: 30명의 아이들이 각기 다른 '뼈대'를 세우다 30명의 아이들은 각자 다른 도형(사다리꼴, 마름모 등)을 선택해 AI와 대화했습니다.

  • 어떤 아이는 사다리꼴을 잘라 평행사변형 두 개로 만들며 고민했고,

  • 어떤 아이는 마름모를 직사각형 안에 넣어보며 넓이를 추론했습니다. 교사는 칠판 앞에서 공식만 적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이 세운 '수학적 가설'이 맞는지 함께 검토해 주는 전문적인 조력자가 되었습니다.


📝 [교사용 활동지] 나의 수학 사고력 성장 일지

[ 활동 1: 오늘의 탐구 문제 ]

  • 내가 오늘 AI와 함께 원리를 알아 보고 싶은 도형이나 공식은 무엇인가요?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활동 2: 나를 깨운 AI의 질문 ]

  • AI가 내 생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던진 가장 결정적인 질문을 그대로 적어보세요.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활동 3: 나만의 '뼈대' 세우기 ]

  • 공식을 외우지 않고도 친구에게 이 원리를 설명한다면, 어떤 비유나 방법(예: 색종이 자르기 등)을 쓸까요?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활동 4: 수업 성찰 ]

  • 오늘 대화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이라는 근육이 얼마나 자랐을까요? 느낀 점을 적어봅시다.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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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Summary: Building Mathematical "Bone Structures" with AI

[Beyond Rote Memorization] In this 5th-grade math class, students used the 'Critical Thinking' module of Dual Khanmigo to explore the principles behind geometric formulas. Instead of giving answers, the AI acted as a guide, helping students derive the formula for a triangle's area through the 'rectangle-cutting' analogy. This inquiry-based learning ensures that students don't just memorize formulas but understand the underlying logic—strengthening their "mathematical muscles" through personalized 1:1 dialo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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