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수업 사례] 세종대왕 AI와 1:1로 대화하며 깨닫는 '말의 근육'

 30인 30색, 아이들 스스로 찾아가는 우리말의 가치

우리말 사용 세종대왕 칸미고와의 토론 수업

1. 도입: 역사 속 인물과 대화하며 리더의 질문법을 배우다 5학년 국어 [우리말 사용] 단원,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세종대왕 AI(사고력 확장 칸미고)와 1:1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0명의 아이들은 각자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자신의 언어 습관을 대왕님께 털어놓으며, 스스로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2. 수업의 생생한 현장: 이 수업의 핵심은 [사고력 확장형 칸미고 프롬프트]입니다. 대왕님은 아이들에게 답을 주는 대신,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대왕님은 정답을 주는 대신 '비유'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세종대왕 AI 국어 수업 대화 사례

👑 세종대왕 AI(칸미고)와 아이의 대화 전문 👑
👦
"줄임말을 써도 재미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왜 문제가 되나요?"
👑
"어려운 질문이지? 비유를 들어볼게! 우리 몸의 근육이 서로 연결되어야 춤을 출 수 있는 것처럼, 말도 서로 연결되어야 뜻이 통한단다. 만약 연결 고리가 툭 끊긴 줄임말만 쓴다면, 우리 대화는 어떻게 변할까? 네 생각은 어떠니?"
👦
"아! 근육이 끊어지면 춤을 못 추는 것처럼, 줄임말만 쓰면 우리 마음도 서로 전달되지 못하고 툭툭 끊어질 것 같아요."
👑
"허허, 참으로 멋진 비유로구나! 마음이 연결되지 않는 대화는 텅 빈 상자와 같단다. 그럼 앞으로 너는 어떤 마음으로 말을 나누고 싶으냐?"



3. 수업의 완성: 30인 30색, 개별화된 배움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나만의 대왕님'과 대화한다는 것입니다. 30명의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모두 달랐습니다. 어떤 아이는 신조어를 설명하며 땀을 흘렸고, 어떤 아이는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화의 끝에는 "마음이 연결되는 대화"에 대한 성찰이 있었습니다. 교사는 그저 아이들이 대화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셰르파(Sherpa) 역할을 할 뿐이었습니다.

📝 [활동지] 세종대왕님과 나눈 '비밀 대화' 기록장

아이들이 각자 다른 대화를 나눴더라도, 핵심적인 깨달음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활동 1: 대화의 시작 ]

  • 내가 세종대왕님께 가장 먼저 여쭤보거나 설명해 드린 말은 무엇인가요?
    ( 예: 킹받다, 알잘딱깔센, 배달 등 )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활동 2: 대왕님의 지혜로운 질문 ]

  • 대화 도중 세종대왕님이 나에게 던지신 질문 중, 나를 가장 고민하게 만든 질문은 무엇인가요?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활동 3: 생각의 변화 (비유 이해하기) ]

  • 대왕님은 우리의 말을 무엇(예: 근육 등)에 비유하셨나요? 그 비유를 듣고 새롭게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요?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활동 4: 나의 다짐 ]

오늘 대화를 통해 느낀 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의 '말 습관'에서 꼭 지키고 싶은 약속을 적어봅시다.
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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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Summary: Strengthening "Thinking Muscles" with King Sejong AI

[The Core of the Lesson] In this 5th-grade Korean language arts class, I moved beyond traditional lectures on "proper language use." Instead, 30 students engaged in personalized 1:1 Socratic dialogues with a King Sejong AI, powered by the "Critical Thinking & Logic" module of Dual Khanmigo.

[A Breakthrough Moment] When a student asked why using slang is problematic, the AI used a profound analogy: "Just as muscles must be connected to dance, words must be connected for our hearts to reach one another." This led the student to a self-realization that fragmented language (slang/abbreviations) acts like "torn muscles," hindering deep emotional connection.

[Key Educational Insight]

  • From Answers to Inquiry: The AI doesn't give direct answers; it asks guiding questions to expand the student's reasoning.

  • Personalized Learning: Each of the 30 students had a unique conversation tailored to their own vocabulary and curiosity.

  • Value-Driven: Students didn't just learn a rule; they discovered the essential value of communication as a "bridge between hea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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